월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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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ongtree.kr
1월호
2026
Edition No. 01
Gwangju, Korea
Design Lab Journal
국내외 브랜드, UI/UX, 리빙, 전시, AI 디자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주요 행사를 골랐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현재를 볼 수 있는 도시형 페스티벌입니다. 가구, 리빙, 쇼룸, 전시와 토크를 통해 소재와 지속가능성의 흐름을 읽기 좋습니다.
Copenhagen, Denmark도시 전체를 무대로 브랜드, 공공 설치, 디자인 스튜디오, 뮤지엄 프로그램이 연결되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입니다.
London, UK제품, 그래픽, 디지털, UI/UX와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까지 산업 디자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입니다.
COEX Hall B디자인 브랜드, 영 디자이너, 세미나와 비즈매칭을 함께 볼 수 있는 연말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COEX Hall AAI 시대 개발 실무와 소풍가는나무와의 협업을 묻는 이달의 인터뷰입니다.
사진. 제공 이미지
정병주 대표는 기술을 유행어로 소비하지 않는다. 다년간의 개발 실무와 현장 경험으로 앱과 서비스가 실제로 작동해야 할 이유를 묻는 사람이다.
이트랜씨앤씨 정병주 대표를 만나는 일은 AI 시대의 기술을 조금 더 현실적인 언어로 다시 듣는 시간이었다. 그는 개발을 가능성의 문장으로만 말하지 않는다. 오랜 개발자 실무와 프로젝트 운영 경험 속에서 무엇이 실제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어떤 기능이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는지 몸으로 익혀 온 사람이다. 그가 만들어 온 다양한 앱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구조를 다듬어 온 시간의 기록에 가깝다. 업무용 앱, 커뮤니케이션 도구, 콘텐츠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서비스까지 그의 작업에는 언제나 실용성과 완성도, 그리고 사용자의 동선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가 함께 놓여 있다.
소풍가는나무와 이트랜씨앤씨의 협업은 디자인과 기술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방식에 가깝다. 소풍가는나무가 브랜드의 얼굴과 경험의 결을 설계한다면, 정병주 대표는 그것이 앱과 웹, AI 기반 서비스 안에서 실제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김대종 대표는 그에게서 “멋진 아이디어를 작동 가능한 서비스로 바꾸는 힘”을 본다. 정병주 대표 역시 소풍가는나무가 가진 브랜딩, 콘텐츠, 지역 이해의 감각이 AI 시대의 디지털 서비스에 중요한 차이를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두 팀이 함께 만들 결과물은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 지역의 비즈니스와 사람의 일을 조금 더 편하게 바꾸는 실용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A. 다년간의 개발자 실무와 프로젝트 경험에서 나온다. 기술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개선되어야 하는지까지 함께 보는 힘이 있다.
A. 다양한 앱 개발 경험은 단순한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문제 해결 방식의 축적이다. 사용자 흐름, 데이터 구조, 운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도구로 완성해 온 과정이다.
A. AI 도구를 빠르게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지 구분하는 일이다. 정병주 대표의 실무 감각은 그 경계를 현실적으로 설계하는 데 있다.
A. 소풍가는나무의 브랜딩과 콘텐츠 감각이 이트랜씨앤씨의 기술력과 만나면 지역 기업과 기관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앱, 웹, AI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다. 두 팀의 협업은 디자인과 개발이 함께 문제를 푸는 방식이 될 것이다.
함께 앉았던 한 끼의 기억에서 지역의 맛과 사람의 온도를 발견합니다.
강병인 작가와 창평 장터 골목을 걸어 들어가 마주 앉았던 국밥 한 그릇은 오래 남는 기억이 되었다.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 국물 앞에서 글씨와 사람, 지역의 말맛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시장의 소리와 낡은 간판, 투박한 그릇의 온도가 대화의 배경이 되었다. 창평원조시장국밥은 특별한 수식보다 오래 지켜온 장터의 태도로 기억되는 곳이다. 서두르지 않는 국물, 지역 사람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자리, 함께 먹는 사람의 이야기를 더 깊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다. 강병인 작가와 나눈 그날의 식탁은 맛집을 소개한다기보다, 좋은 사람과 좋은 대화가 장소를 어떻게 오래 남게 하는지 보여준 한 장면이었다.
삶의 시간과 다정한 연결, 인간의 선택을 오래 생각하게 하는 이번 달의 책 세 권을 골랐습니다.
01
세네카의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건네며, 바쁘게 흘려보낸 시간이 과연 자신의 삶이었는지 묻습니다. 타인의 기대와 끊임없는 자극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되찾는 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내 시간의 주인이 되고 싶을 때
02
시간을 건너 도착한 편지와 답장이 낯선 사람들의 삶을 이어주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일이 어떤 기적을 만드는지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다정한 위로와 연결이 필요한 날
03
기발한 상상과 빠른 전개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 사회의 낯선 얼굴을 비추는 짧은 소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짧게 읽히지만 질문은 오래 남습니다.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보고 싶을 때브랜드, 디자인, 앱, 콘텐츠 개발과 직접 연결되는 고급 공고만 선별했습니다.
광주 소재 제조·디자인 전문기업의 해외 디자인 어워드 출품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합니다. 브랜드 신뢰도와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직접 연결되는 공고입니다.
프리미엄 디자인·어워드 · 예산 소진시까지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광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입점, 광고 지원을 연결합니다. 쇼핑몰 콘텐츠와 제품 홍보 디자인에 적합합니다.
상세페이지·온라인 판로 · 모집 완료시까지전남 기업의 디자인 개발, 제품 고급화, 마케팅 전략, 온·오프라인 홍보, 해외 판로 지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연간 시책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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